혼자 있을 때 듣기 좋은, 오후나 저녁에 들으면 힐링되는 좋은 싯구 같은 곡을 소개합니다.
Canta Comigo - Bruna Caram
나와 함께 노래해요
Canta 노래 불러요 Canta comigo assim 나와 같이 노래해요 Sempre que alguma canção, tocar na ferida 어떤 노래가 상처에 닿을 때마다 Sempre que seu coração 언제라도 당신의 마음이 Descobrir a vida num simples refrão 간단한 코러스에서 삶을 발견하길 Num verso solto no ar 허공의 느슨한 시구절에서 Na melodia que vai 흘러가는 멜로디에
Canta 노래 불러요 Mais uma vez pra mim 한 번 더 나를 향해서 (자신을 위해서) Sempre que sua emoção, ganhar a partida 감정이 북받칠 때마다 경기에서 이겨라 Dias que vêm e que vão 어떤 상황에서 헛되게 나아가는 날들 Sempre no mormaço da vida 삶의 습한 열기, 그 안개 속에 있을 때마다, Que a poesia desfaz 그 시를 되돌려 Num gosto de quero mais 내가 더 원하는 맛(즐거움)으로
Canta 노래 불러요. Comigo até o fim 끝까지 나와 함께 해요. Sempre que sua razão, se der por vencida 이유가 있을 때마다, 당신은 포기하죠 Cordas do meu violão 내 기타 줄, Notas de uma nova cantiga 새로운 악보 속 이야기에 Mais uma para se cantar… 이끌려 느슨해지는 공기에 의해 행복하길
Canta 노래 불러요 Canta comigo assim 그렇게 나와 함께 노래해요 Sempre que um simples refrão, tocar na ferida 순수한 후렴으로 상처를 어루만지고 Sempre que alguma canção 어떤 노래에서든 Descobrir a vida no seu coração 당신 마음 속의 생명을 발견하세요 Num verso solto no ar 허공에 느슨한 무운(無韻詩) 시구절에서 Na melodia que vai 흘러가는 멜로디에서 Feliz 행복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