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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넓은 바다를 뛰어다니는 바람처럼 | BGM | Anthology | Tag | Location | Media | Guest | Write |
열무의 영양
무더운 여름에 시원한 국수와 함께 아삭한 열무김치를 곁들여 먹거나 보리밥에 열무김치를 넣고 쓱쓱 비벼 먹으면 정말 깔끔하죠. 그래서 이번에 열무김치를 담았어요. 담는 과정을 사진촬영해서 같이 올리고 싶었으나 제 몸 상태가 매우 메롱인 상태였던지라 담근지 3일이 되어서야 작성해 봅니다. 열무김치를 처음 담아보는 것이라 기념으로 남기고 싶어서요.


재료: 열무 1단, 생강 25g(엄지손가락크기 2개), 홍고추 14개, 고춧가루 2큰술, 양파 1개(주먹크기), 당근, 대파, 깐마늘(7개정도), 매실원액 10ml, 까나리액젓, 찹쌀가루 4큰술, 천일염5~6큰술.


1. 열무손질.

열무를 하나씩 살살 털어서 먼지나 애벌레 등을 나오도록 한 후 적당한 크기인 대략 6~7cm로 자른다.
소금을 물에 풀어 열무를 절인다. 약 30~40분. 중간에 한번 뒤집는다.

2. 양념만들기.
찹쌀가루를 물에 풀어 찹쌀풀을 쑨 후 식힌다.
홍고추와 생강, 양파 2/3, 마늘을 분쇄기에 갈아 둔다.
당근과 대파, 양파의 남은 1/3분량을 적당한 크기로 썬다.

3. 절여진 열무 씻기.
큰 볼에 물을 채우고 한움큼씩 넣고 살살 씻어낸다. 한꺼번에 많이 넣고 씻으면 열무잎이 짓물려져서 풋내가 나게 된다.
2~3번 씻어내고 열무를 씹어봐서 간이 적당한지 확인해두고 물기가 빠지도록 채에 받쳐둔다.

4. 김치버무리기.

김치를 버무릴 넉넉한 크기의 용기에 갈아둔 홍고추와 찹쌀가루, 고춧가루 나리액젓, 매실원액을 섞어 맛을 본다.
만약 싱겁다면 액젓으로 간을 조절하고 절인열무의 간이 좀 싱거울 때에도 액젓을 더 넣어 미리 간을 맞춘다.
열무와 당근, 대파, 양파 등을 넣고 버무리는데 일반 배추김치를 담그듯이 버무리면 안된다.
열무잎은 쉽게 짓물르고 그러면 풋내가 난다는 점을 생각하면서 가능한 적게 뒤적거리고 살살 버무린다.

5. 보관

김치통에 담을 때도 누르지 않고 담아 비닐팩을 덮은 후 살살 눌러 공기를 뺀 후 냉장고에 넣는다.


<열무의 영양>

1. 면역력향상

열무에는 비타민C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피부의 탄력을 유지해줄 뿐만 아니라 바이러스나 세균에 대한 저항력을 키워주어 감기와 같은 질병을 예방해줍니다

2. 시력저하방지

열무에는 비타민A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점막을 튼튼하게 하는 효능이 있어 시력저하방지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피부와 모발건강유지에 좋습니다.

3. 원기회복
여름철에 먹는 김치 열무는 원기를 돋구어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4. 고혈압, 저혈압예방

열무에는 산삼에 함유되어 있는 사포닌성분이 다량함유되어 있어 혈관의 탄력성을 조절해주는 효능이 있어
혈압이 높은 사람은 낮춰주고, 낮은 사람은 높혀주므로 고혈압.저혈압에 좋습니다.

5. 소화기능 향상

열무에는 전분을 분해하는 효소가 함유되어 있어 소화기능을 향상시켜주어 변비예방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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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속 지방을 몰아내는 식품들

 
▶콜레스테롤 흡수 막는 도토리묵


도토리묵은 89%의 수분을 갖고 있다. 100g당 40~50Kcal 정도이며 식이섬유가 풍부해 체중 감소에 효과적이다. 도토리에 함유된 탄닌은 담즙산과 결합해 담즙산의 재흡수를 방해한다. 담즙산의 배설을 증가시킴으로 몸 속 콜레스테롤 농도를 줄여준다.


 





▶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현미잡곡밥

현미는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옥타코사놀 성분이 있어 심장병·뇌졸중·동맥경화 등 혈관질환을 예방한다.
현미잡곡밥을 먹으면 통곡의 섬유질과 씨눈의 비타민, 미네랄, 필수지방산 등의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다. 그리고 환경오염 물질과 불필요한 콜레스테롤 등까지 배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혈당을 안정시키고 대사를 안정시켜 내분비계, 자율신경계, 면역계 등 모든 신체기능에 무리를 주지 않게 된다. 현미는 백미보다 칼슘의 함유량이 높다.




▶ 지방 태우는 고추

고추의 매운 맛인 캡사이신 성분 때문이다. 캡사이신은 신체의 교감신경을 활성화해 열량 소모를 늘린다. 지방세포는 지방 측정의 흰색 지방세포와 지방을 태워 열을 발생시키는 갈색 지방세포가 있다. 캡사이신은 갈색 지방세포를 활성화 시켜 지방 분해에 효과적이다. 하지만 매운 음식으로 지방을 태울 수 있는 열량은 전체 섭취 열량의 10% 정도다.

▶포만감 유도하는 잣

잣은 고열량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잣 속에 들어있는 지방산은 불포화 지방산으로 피부를 좋게 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한다. 잣의 지방산 성분이 과도한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공복감을 억제하고 포만감을 유도하는 호르몬 분비를 촉진하기 때문이다.


▶콜레스테롤 생성 억제하는 검은 콩

검은 콩은 항암효과 뿐 아니라 비만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콩에 포함된 단백질은 지방산과 콜레스테롤 생성을 억제한다. 또한 검은 콩의 펩타이드 성분은 체중 감소에 도움을 준다. 천연 토코페롤 성분은 피부 탄력에도 영향을 주어 노화방지에 효과적이다.





▶지방세포 증식 억제하는 홍삼

홍삼은 약 35가지의 사포닌이 함유돼 있어 비만 방지에 좋다. 홍삼 주성분 중 하나인 진세노사이드는 지방세포 증식 억제 역할을 한다.




▶중성지방을 배출하는 미역

미역에 함유된 알긴산은 혈액 속 지방 및 염분 배출을 돕는다. 이는 불필요한 콜레스테롤 및 중성지방을 배출하는 역할을 한다. 고지혈증과 동맥경화를 예방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일본 훗카이도 대학 수산과학연구원의 미야시타 가즈오 박사는 미국화학학회 연례회의에서 미역에 들어 있는 갈색 색소인 푸코산틴이 복부지방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고 발표했다. 미야시타 박사는 쥐를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푸코산틴을 먹인쥐는 복부지방이 감소해 체중 5~10%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 같은 효과는 푸코산틴이 내장 지방조직에 있는 지방연소 단백질의 활동을 증가시키기 때문이고 푸코산틴은 간에서 악성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는 DHA합성도 촉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체내 지방축적 억제하는 녹차

녹차의 떫은 맛을 내는 타닌의 주된 구성 요소인 여섯가지 카테킨(catechin) 성분에 체내 지방축적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또한 체내에서 발생하는 열을 연소시키는 작용을 하는 갈색 지방조직을 활성화한다. 
카테킨을 꾸준히 섭취하면 혈장 및 간장 콜레스테롤 농도의 상승을 억제하고, 대변으로 체외 배출을 촉진한다는 것. 또한 카테킨에는 혈압 상승 작용을 하는 안지오텐신II 의 생성효소를 저해하는 성분이 있어서 고혈압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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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잡곡밥



현미, 통밀 등 정제하지 않은 전곡(全穀, whole grain) 식품은 내장지방을 줄여준다. 미국 터프츠대 니콜라 매코운 박사가 남녀 2834명의 심장을 조사한 결과, 전곡 식품을 하루 세 번 이상 먹는 사람은 정제곡물 식품을 먹는 사람보다 내장지방이 평균 10%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하버드대 보건대학원은 현미를 매주 두 번 이상 먹으면 안 먹는 사람보다 당뇨병 위험이 11% 낮아진다고 보고했다. 현미는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옥타코사놀 성분이 있어 심장병·뇌졸중·동맥경화 등 혈관질환을 예방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현미는 동안 피부, '꿀벅지'를 만드는 데에 효과가 높다. 노화방지에 효과가 있는 식물성기름과 지방, 리놀레산, 비타민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아이들 성적 향상에 도움을 줄 수도 있다. 지난해 7월 SBS스페셜에 소개된 실험이 있다. 1980년대부터 음식과 두뇌 관계를 연구한 패트릭 폴포드 심리학 박사가 친햄파크란 학교의 급식을 자연식으로 바꿔본 것이다. 7개월 후 아이들 영어 성적은 15%, 수학은 20% 올랐다.

현미밥, 콩, 생선, 채소로 구성된 한국의 식단에 대해 폴포드 박사는 '훌륭하다'고 평가했다. 현미와 콩엔 단백질과 각종 비타민, 생선엔 오메가3, 채소엔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다는 것이다. 현미는 백미보다 칼슘함유량도 높다.

현미밥을 먹으면 날씬한 허리와 탄탄한 허벅지뿐 아니라 똑똑해질 수도 있는 셈이다. 안 먹을 이유가 없다.

◇현미잡곡밥 맛있게 짓는 법
현미는 2시간 이상 불린다. 영양 파괴를 막으려면 차거나 미지근한 물을 쓰는 것이 좋다. 현미찹쌀은 불리지 않아도 압력밥솥을 쓰면 부드럽게 익는다. 조·수수·기장·콩·보리·율무 등 잡곡과 현미를 반반씩 섞는다. 물 비중은 일반밥솥일 땐 1 대 1.2 정도로 물을 더 많이 붓는다. 압력밥솥을 쓸 땐 1 대 1로 물을 부어도 잘 익는다. 현미잡곡밥을 씹기가 힘들다면 처음엔 백미를 30% 정도 섞었다가 차차 현미 비중을 높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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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의 효과



동맥경화&고혈압 예방 효과

콜레스테롤이 심장질환이나 동맥경화, 고혈압 등의 질병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사실이 널리 알려짐에 따라 콜레스테롤은 건강에 나쁜 영향을 주는 위험한 물질로 간주되고 있다.
그러나 건강한 사람의 혈액 중에도 어느 정도 함유되어 있고 지방의 흡수에 필요한 담즙산이나 호르몬, 비타민D의 전구 물질로서 생명현상유지에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물질 중 하나가 바로 콜레스테롤이다.
문제가 되는 것은 콜레스테롤 중 LDL콜레스테롤이 필요 이상으로 많아지면 동맥혈관 벽에 부착되어 혈관이 더욱 좁아지고, 혈액의 흐름이 힘들어지기 때문에 고혈압의 원인으로 작용하는 것.

더욱 심각한 것은 혈관 내벽에 부착된 콜레스테롤이 여러가지 변화를 받아 혈관 조직과 함께 딱딱하게 굳어지는 동맥경화를 유발하는 원인이라는 점이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혈중의 LDL콜레스테롤의 상승을 억제하는 것이 중요한데, 녹차의 떫은 맛을 내는 타닌의 주된 구성 요소인 여섯가지 카테킨(catechin) 성분에 이러한 작용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카테킨을 꾸준히 섭취하면 혈장 및 간장 콜레스테롤 농도의 상승을 억제하고, 대변으로 체외 배출을 촉진한다는 것.
또한 카테킨에는 혈압 상승 작용을 하는 안지오텐신II 의 생성효소를 저해하는 성분이 있어서 고혈압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2.알코올과 담배 해독·해소작용

술을 많이 마실 경우에 녹차를 함께 마시면 차에 함유된 다양한 성분에 의해 숙취가 해소된다.
이는 녹차 중의 카테킨과 비타민C, 아스파라긴산, 알라닌이라는 아미노산 성분이 알코올 분해 효소의 작용을 도와 알코올의 분해를 촉진하기 때문. 술 마시고 난 후의 두통과 같은 숙취 해소에도 효과적이다.
또한 카테킨 성분이 담배의 발암물질을 억제하는 작용을 하는 것으로 연구 결과 밝혀지고 있다.
일본인의 담배소비량이 미국인에 비해 월등히 많은데도 폐암에 의한 사망률은 미국인보다 훨씬 낮은 이유가 녹차소비량과 관계가 있다는 주장이 학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3.환경호르몬의 체외 배설 촉진

녹차가 최악의 맹독성 물질로 알려져 있는 다이옥신의 흡수를 억제하고 배설을 촉진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 일본 학자에 의해 밝혀졌다.
녹차의 식이섬유가 다이옥신을 흡착하여 소화기 내에서 흡수되는 것을 막고 변으로 배설시키는 한편, 클로로필 성분이 다이옥신과 결합, 복합체를 형성하여 소화관의 다이옥신 흡수를 막기 때문이라고 보고 있다.
서울대 이영순 교수팀도 녹차의 카테킨 성분이 식물성 환경호르몬을 제거하는데 매우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이와 같은 활발한 연구로 인해 일본에서는 녹차의 식이섬유와 클로로필을 한꺼번에 섭취할 수 있는 가루차가 많이 음용되고 있는 실정이다.

4.급격한 혈당치 상승을 억제해 당뇨병 완화

당뇨병에 걸리면 혈당치가 급격히 상승되지 않도록 인슐린을 투여하고 적당한 식사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최근 녹차에 함유된 다당체 성분이 인슐린 합성을 촉진하고, 카테킨 성분은 당질의 소화흡수를 지연하는 작용을 함으로써 포도당이 혈액으로 흡수되는 것이 늦어져 급격한 혈당치의 상승을 억제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일본의 연구팀들은 녹차추출액이 혈당강하작용을 한다는 사실과 녹차에서 분리한 다당류 성분을 첨가한 녹차드링크가 당뇨병의 합병증으로 발생되는 제반 증상을 크게 감소시킨다는 사실을 알아내었다.
이러한 효과는 잎차를 우려 마시는 것보다 곱게 갈아 가루 형태로 섭취할 때에 더욱 크다고 한다.

5.높은 살균력으로 주방 위생에도 효과적

녹차에는 매우 강력한 살균 효과가 있어서 대표적인 식중독균인 포도상구균, 장염비브리오균, 황색 포도상구균, 콜레라균 등에 대해서는 보통차를 마시는 농도보다 낮은 농도에서도 살균할수가 있다.
하지만 우리 몸속에서는 정장작용을 하여 장 내의 비피더스균에 대해서는 오히려 생육을 도와주는 역할을 해준다. 녹차를 주방 위생 유지에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좋은데, 특히 여름철 부패하기 쉬운 어패류 등의 식품을 냉장고에 보관하기 전 녹차로 잘 헹구어 넣어두면 훨씬 오랜 시간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다.
도마나 칼 등의 조리도구를 사용하기 전에 녹차에 헹구어 소독하고 회나 초밥과 같은 날음식을 먹을 때에 녹차를 함께 마시면 식중독을 예방할 수 있다.

6.무칼로리 기호 음료로 다이어트에 최고

녹차는 열량을 지닌 성분이 거의 없는 무칼로리 음료로 체중 조절에 이상적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녹차를 마시고 운동하면 지방이 에너지원으로 먼저 사용되므로 효과적으로 지방을 줄일 수 있다.
이러한 지방축적 억제 효과는 카테킨 성분의 콜레스테롤이나 중성 지질의 감소 효과와 함께 나타나므로 훨씬 좋은 다이어트 결과를 가져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식이요법 및 운동요법으로 다이어트를 할 때 물 대신 녹차를 마시면 단기간에 많은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녹차 다이어트에 관한 체험담은 녹차 관련 인터넷 사이트에서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7.충치 예방, 입냄새 제거 등 구강위생 OK

녹차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불소는 치아 표면을 코팅하여 산으로부터 치아를 보호해주며 또한 카테킨 성분은 충치의 원인이 되는 충치 세균의 발육을 억제하고 치석의 생성 원인이 되는 물질의 활성을 억제해준다.
이러한 충치 예방 효과와 더불어 입냄새 제거, 치아변색 방지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져 현재 여러 가지 구강위생용품에 사용되고 있다.

8.녹차의 향으로 집안 구석구석 악취 제거

일본에서의 녹차의 냄새제거 효과에 대한 여러 실험 결과를 보면 어류의 비린내인 트리메틸아민과 암모니아 냄새를 제거하는 데 탁월한 효과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마늘 냄새 제거에도 효과적인데 이는 녹차의 주성분인 카테킨류와 아미노산, 유기산 등 많은 성분의 종합적인 작용에 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므로 비린내가 나는 생선이나 해산물요리, 고기요리의 냄새를 없애는 데 녹찻물을 사용하거나 요리하고 손에 밴 냄새 역시 찻잎으로 닦으면 효과적이다.

냉장고 청소를 할 때에는 소독제로 닦아낸 다음 녹차 찌꺼기를 넣고 끓인 물에 행주를 적셔 다시한번 꼼꼼히 닦아낸다. 또한 우려 마신 티백을 잘 말려 신발장 안에 넣어두거나 화장실 구석에 놓아두면 꺼림칙한 냄새를 말끔히 없앨 수 있다. 찻잎을 잘 말려서 차주머니를 만들어 장롱 속에 매달아 놓으면 냄새 제거와 방충효과를 함께 볼 수 있다.

9.무좀이나 기저귀 발진에는 녹차 핫팩을

무좀은 곰팡이균이 원인. 녹차를 이용하면 증상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우선 외출했다 돌아오면 뜨거운 물에 발을 깨끗이 씻고, 우려 마신 후 말려둔 차의 티백(또는 찻잎)을 한컵 반 분량의 물에 넣어 10분 정도 끓인다.
이 물을 미지근하게 식혀 식초 반컵을 섞어 발을 담근다. 이때 티백은 건져내지 말고 발가락 사이를 문지르면 무좀과 발냄새 제거에 효과적이다. 무좀이 심할 경우에는 찻잎을 짓이겨 발가락 사이에 넣고 붕대를 감은 채 자고 나면 차의 성분이 피부에 충분히 스며들어 염증이 쉽게 사라진다.

10.피부병에도 효과

가벼운 피부병에도 효과가 있어 기저귀로 인해 짓무른 아기의 엉덩이에 찻잎을 잘게 짓이겨 바르면 쉽게 치료된다.

이외에도 멜라민때문에 녹차많이먹는다고하네요 녹차많이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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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주식이었던 도토리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도토리 추출물을 고지방식을 섭취시킨 쥐에게 4주 동안 먹인 결과 혈중 지질농도가 37%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난 것 뿐만 아니라 몸에 나쁜 콜레스테롤 LDL의 농도도 33%낮아진 것으로 조사되었다.
도토리가 체내 지방 대사를 개선시킴으로써 비만 억제에 탁월한 식품임을 증명하는 연구결과이다.


도토리가 식량자원으로 이용된 역사는 굉장히 오래되어 신석기시대에 이미 도토리를 사람들이 먹었다고 한다.
전 세계적으로 고대 주거지에서 도토리가 발견되었고 우리나라에서도 1974년 서울 암사동에서 발견된 신석기시대 주거지에서 도토리가 20개정도 나왔다고 한다.
그러나 벼가 도입되면서 도토리 보다는 벼나 보리를 주식으로 쓰게 되었고 가뭄이 들었을 때, 곡식 대신으로 먹거나 도토리묵 또는 도토리 빈대떡을 만들어 먹었던 것으로 여겨진다.

옛말에 " 도토리나무는 들판을 내다보고 열매를 맺는다"라는 것이 있다. 이는 가뭄 때문에 흉년이 들었을 때 참나무에서 열린 많은 도토리를 곡식 대신 먹었음을 가리키는 것으로 우리나라에는 흉년을 대비한 구황식물로 첫 번째는 도토리를, 그 다음으로 소나무를 삼았다는 기록이 있다.
국내 소비량은 1만 400톤 정도인데 국내 생산량은 그에 9.1% 밖에 되지 않아 많은 양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도토리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이유는 타닌과 폴리페놀 등이 지질패턴에 영향을 미쳐 변으로 지방 배설량을 증가시켜 체내 지질함량을 감소시키기 때문이다.
그리고 도토리 내피에 들어 있는 식이섬유가 체내 지질 및 체중증가를 억제시킨다는 보고도 있다.
밤에도 폴리페놀이 들어 있지만 도토리가 함유량이 더 높기 때문에 도토리가 더 효과적이다. 도토리 생것이나 가루에 비해 도토리묵을 섭취하면 칼로리를 최대 1/8까지 줄일 수 있다. 묵은 수분 함량이 높아서 조금만 먹으도 포만감이 크고 반면 칼로리(100g에 40Kcal)는 아주 낮아 다이어트에 굉장히 효과적이다.


도토리 1g은 중금속 폐수 3.5t을 정화시킨다고 한다. 도토리 속에 함유되어 있는 아콘산은 인체 내부의 중금속 및 여러 유해물질을 흡수하여 배출시키는 작용을 한다. 옛 조상들은 참나무 주변의 샘터를 최고로 여겼다는데 그 까닭을 짐작할 만하다.  그뿐이 아니다 도토리에는 리놀렌산이 함유되어 콜레스테롤을 낮추어 준다. 도토리는 피로 회복 및 숙취해소에 탁월한 효과가 있고 소화기능을 촉진시키며 입맛을 돋워준다.또한 도토리는 장과 위를 강하게 하고 설사를 멎게 하며 강장 효험을 볼 수 있다.

성질을 따뜻하고 맛을 떫고 쓰다. 그러나 독은 없다. 60~80%가 녹말이며, 타닌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탄닌 성분이 설사를 멎게 한다. 다만 한 번에 많은 양을 먹으면 변비가 생길 수 있다. 도토리는 속이 차며 몸이 약한 사람이 먹어도 설사를 하지 않기 때문에 먹을 것이 없던 시절에는 중요한 식품이었다.  다만 도토리는 떫은 맛이 있고 성질이 따뜻해서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이 한꺼번에 많이 먹으면 혈액순환장애가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입안이 자주 헐고 피가 날 때도, 목구멍이 아프고 침을 삼킬 때 거북한 사람, 감기를 자주 앓는 사람에게도 효과를 발휘한다고 알려져 있다.


<묵음식들 : 묵밥, 묵무침, 도토리전, 묵잡채, 묵두루치기, 도토리칼국수, 도토리냉국시>


묵들깨탕: 노인치매예방과 산후 회복에 좋은 들깨를 듬뿍 갈아 넣어 만든다.

묵두루치기: 말린 도토리묵을 버섯, 깻잎, 부추, 양파 등 신선한 야채에 다진 돼지고기 양념으로 매콤하게 볶아낸다.

도토리전 :해물을 넣어 부쳐 먹으면 일품.

묵밥:담백한 야채육수에 도토리 묵채, 김치, 오이, 무순, 김 등이 어우러진 맛.

도토리칼국수: 도토리가루와 밀가루로 반죽하여 쫄깃하게 뽑은 면발에 야치육수와 오징어, 굴, 새우, 게 등의 해물이 어우러진 순한 맛, 매운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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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도토리, 도토리묵
콜레스테롤 낮추는 음식 & 높이는 음식
콜레스테롤 낮추는 음식 

•꽁치  •생과일  •녹차   •견과류  •호두  •미역  •김   •마늘  •우엉  •버섯  •콩   •결명자   •청국장   •돈나물   •두부   •올리브유   •양파  •도라지   •기름기 완전제거한 살코기  •토마토   •키위   •호박   •달걀흰자   •당근  •저지방요거트  •녹색잎채소   •검은쌀   •껍질 제거한 닭고기
  

 

콜레스테롤 높이는 음식

•메추리알    •생선알   •닭껍질   •도넛   •생선껍질    •내장류   •간    •곱창    •허파    •젓갈류   •오징어    •문어     •낙지     •우유     •요거트   •치즈    •뱀장어    •스팸    •소세지   •베이컨   •미꾸라지    •새우   •멸치    •삽겹살    •갈비    •스팸     •소세지      •베이컨   •오리고기    •생크림    •빵    •커피프림     •잼    •탄산음료 •젤리     •말린과일    •마가린    •돼지기름    •마요네즈   •초콜릿    •사탕     •캬라멜    •크림스프    •설탕크림 넣은 커피   •달걀노른자      

  

높은 콜레스테롤은 각종 성인병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혈관질환에 영향을 미친다. 얼마 전 미심장학회에서는 좋은 콜레스테롤은 높이고 나쁜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10가지 음식을 발표했다. 규칙적인 건강한 식습관이 내 혈관을 10년을 젊게 할 수 있다.

우리 혈액 속 지방을 낮춰주는 음식에 대해 알아보자.



첫번째,  호두, 아몬드와 같은 견과류

호두에는 다불포화 지방산(Polyunsaturated fatty acids)이 풍부하게 들어있어서 혈관을 탱탱하고 건강하게 지켜준다. 그리고 심장을 위해 먹는게 좋다. 호두 뿐만 아니라 다른 견과류도 마찬가지.. 미국 식약청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하루에 약 42.5그램 정도의 견과류를 매일 섭취하면 심장병 가능성을 많이 낮추어 준다.

 


두번째, 생선과 오메가 3 지방산

 생선 특히 참치나 연어등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오메가 3 지방산은 혈압을 낮추어주고, 혈전생성을 막아주는 효과로 유명한데. 이미 협심증이나 심근경색 등으로 치료받은 과거력이 있는 분들께는 돌연사 가능성 또한 의미있게 낮추어준다고 하니, 꼭 챙겨먹어야 한다.

 


세번째, 오트밀

 '귀리'가 오트밀이다. 수용성 섬유소들이 많이 포함 되어 있어 우리 체내의 저밀도 지질 단백질(LDL:low-density lipoprotein 쉽게 몸에 나쁜 콜레스테롤)을 낮추어 준다. 수용성 섬유소들이 장내에서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감소시키는 역할을 하는데 이런 효과를 보려면 적어도 10 그램 이상의 수용성 섬유소를 먹어야 한다.


 

네번째, 올리브 오일

불포화지방산인 올레인산이 나쁜 콜레스테롤인 저밀도 지질 단백질(LDL)은 낮추어주고, 몸에 좋은 고밀도 지질 단백질(HDL:high density lipoprotein)은 고대로 유지시켜준다. 미국 식약청(FDA)에서는 하루에 약 23 그램 정도의 올리브 오일 섭쉬가 심장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권장하고 있다. 
 


다섯번째,

콩에는 plant sterol이라는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데. 이 또한 콜레스테톨의 흡수를 막아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하루에 약 2그램 정도씩 먹게되면 요런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건데요. 이 친구는 조금 조심해서 먹어야 합니다.(과량 복용시에 말이예요.) plat sterol이라는 성분은 콜레스테롤 말고, 지용성 비타민인 비타민 A,D,E,K의 흡수도 방해하거든요.
그래서 미국 식약청(FDA)에서는 저밀도 지질 단백질(LDL)의 혈중 수치가 160 mg/dl (또는 4.1 mmol/L) 이상일 경우에만 권장하고 있다네요.


•오이

 고지혈증에 비만인 사람들인 경우 오이를 많이 먹는 것이 좋다.  오이에 들어 있는 섬유소가 장관의 콜레스테롤 흡수를 줄인다.


•땅콩
 땅콩에는 심장병을 예방하는 불포화지방이 들어 있으므로 땅콩을 먹으면  피 속의 콜레스테롤 양이 감소 그 효과는 12~15퍼센트에 달한다.  땅콩이 소장에서 소화된 후에 담즙과 접촉할 때 담즙 내의 콜레스테롤을 흡수하므로  콜레스테롤 양이 줄어들게 한다.


•씀바귀
 씀바귀는 콜레스테롤 억제 효과가 무려 7배에 달한다. 
 심장에 기운을 돋우고, 장기 기능을 강화하고 봄철 춘곤증을 이기는데 좋다.


•꽁치
 꽁치에 함유된 불포화 지방산은 나쁜 콜레스테롤과 중성 지방의 농도를 낮추는 효과가 있다. 
 또한 좋은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는 역할도 한다.


•김
 식이 섬유는 콜레스테롤을 억제하는데 효과적인 요소이다.  김 100g에는 양배추의 16배, 귤의 30배의 식이 섬유가 포함되어 있어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식단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재료다.

 


미국심장학회 발표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 10대 식품


•표고 버섯(Shitake Mushrooms) :  동물실험 결과 표고버섯에 있는 eritadenine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두(Walnuts) :  호두에는 심장에 아주 좋은 오메가-3 지방산이 들어있다.

•콩(Uncooked Soy) :  효소의 활동을 증가시켜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블루베리(Blueberries)

•연어(Salmon):  오메가-3지방산이 풍부하여 나쁜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좋은 콜레스테롤을 높인다.

•마늘(Garlic) :  규칙적인 마늘의섭취는 좋은 콜레스테롤을 높이고 나쁜 콜레스테롤을 낮춘다.

아보카도(Avocado)

•검은콩(Black Beans) :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콜레스테롤에 효과가 좋다.

•사과(Apples)

•녹색잎채소(Dark Green, Leafy Vegetables)
:  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는 사람이 적게 먹는 사람보다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가 훨씬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시금치와 같은 녹색잎 채소가 가장 좋다.


콜레스테롤은 무조건 나쁘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신데요. 그건 사실과 다릅니다.  
콜레스레톨은 작은 혈관손상등이 생겼을 때 그 곳을 메우는 재료가 되기도 하구요. 또, 우리 몸의 호르몬을 만들어내는 원재료이기도 합니다. 그러니, 건강의 관건은 콜레스테롤을 무조건 줄이는 게 아니고, 나쁜 콜레스테롤은 낮추고, 좋은 콜레스테롤은 높이는 거라 하겠네요.
참고 : 오메가3의 함유가 높은 순서 -들깨-메밀-생밤-호두-고등어 -잣-꽁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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